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 Aug 25. 2018

다시 일상으로

다시 엄마, 아줌마, 심심한 사람

흐흐 ~ 한국에서 두달간 지내다가 돌아왔어요.

심심한 미국 시골.

꿈틀꿈틀 다시 무언가 끄적끄적 그려나갈게요!

오우~ 그 동안 제 브런치에 댓글이 4개나 달렸어요 !!

감사합니다 ㅋㅋ


시차적응을 어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귀여운 뿡이 인사드려요.

그럼 곧 만나요

작가의 이전글 14화. 몰입하고 싶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