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엄마, 아줌마, 심심한 사람
흐흐 ~ 한국에서 두달간 지내다가 돌아왔어요.
심심한 미국 시골.
꿈틀꿈틀 다시 무언가 끄적끄적 그려나갈게요!
오우~ 그 동안 제 브런치에 댓글이 4개나 달렸어요 !!
감사합니다 ㅋㅋ
시차적응을 어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귀여운 뿡이 인사드려요.
그럼 곧 만나요
작게 작게 느끼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