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선서
직장인들은 왜 노예로만 살아가는가
부업 사이드잡 중요하다
하지만
40대에 정말 투자수익으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의 찐이 되기 위해서는
2030에 본업에 충실해서 정말 많은 견해와 경험을 쌓아
회사와 서비스를 보는 눈이 키워지고
그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지금 2030부터 릴스 쓰레드 부업 하면서
평생 수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성공률이 얼마나 될지 난 모르겠다
각자 목표치에 따라 그것은 다르고
선택이지만.
결국 직업으로 회사의 투자를 얻어내고
회사의 매출 / 투자수익을 올리는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기여를 한 사람들이
더욱 시장을 잘 읽고
가치를 보는 눈이 있지 않을까.
핀테크에 있다보니
단순 자사 서비스 뿐만 어니라
경쟁사 서비스 얘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투자, 시장의 흐름, 세계의 흐름까지도 이어진다
정치 경제 부동산.
sns에 있는
강연하는 그런 부동산, 투자 수익이 아닌,
정말 현업에서 뛰는 사람들이
읽는 흐름.
시니어와 주니어들이 함께 인사이트를 나누며.
확실히 남자 어른 세명과 어울리니 그게 달랐다.
어쨌든,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보고
웅장함이 느껴져서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치가 있는지 되새기고 싶었다.
특히 나처럼,
그리고 가족 모두가 대대로
경영진 마인드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또한 사랑의 선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