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락교회가 내년에 맞이하는 80주년을 기념하여 그림으로 캘린더를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건물이 들어가는 풍경과 인물로 구성하기로 하여 작가를 공모하였는데 저는 건물이 들어가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몇 개월 간의 협의와 작업을 거쳐 총 8작품을 그렸습니다.
7작품은 캘린더에 싣고 1작품은 다이어리에 싣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영락교회에서 사용할 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