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덥던 여름도 끝자락인가요? 아침 저녁이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여름을 맞아 대진대 평생교육원, 군내면 및 내촌면 주민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잊을 수 있는 풍경들을 그렸습니다. 시범으로 그렸던 저의 그림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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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