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 사람, 관계... 그리고 매 순간들,
지나가면 그리워지는 모든 것들이어서
더 소중히 여겨집니다.
'모든 것은 순간이고
또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느니라'
<삶> 푸시킨
일상의 예술을 살고 싶어서 캘리그라피를 하며 출퇴근 짬짬히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