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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40121 빨래널기
아이 탄생 이후
해도해도 끝도 없는 것이 빨래와 설겆이 ...
이때는 가제손수건이 참 많이도 필요했다
이제 빨래 너는 것도 제법 그럴싸하게 도와주는 아들이 되었지만
그 시절
기어다니는 너의 모습에 힘든 육아에도 우리는 그저 순간을 잊고 하!
육아는 참 뭐라 논할수 없는 논길을 파헤쳐가는 기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습이 다른 밭의 모습과 같다
< 지나고 나서 쓰는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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