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50325 비근
품어주지 못해 미안해 몸은 비좁은 방안에 있지만
너른 마음으로 너를 안고 네 얘기를 듣고 울음에 제일 먼저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어
'아빠의 마음 알고 있어요'
(아빠는 늘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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