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횬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횬니 Nov 03. 2022

휴재 안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당분간 휴재합니다!

재충전 시간을 갖고 다시 돌아올게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평화로운 일상 보내시길 바라요.


항상 만화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페트병 뚜껑 잘 못 따시는 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