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ceudong Nov 17. 2023

바다가 전해주는 안부 1

지금 보니 나는 바다를 좋아하는구나!

안녕 바다야

그 바다 앞에 서 있던 내가 느껴져..

각자 다른 시간 속

다른 장소의 바다에서

공기와 습도가 달랐던...

그 안의 바다와 나에게 안부를 전해.

잘하고 있어.


La Jolla Cove (2023)
Del Mar, 2023 December
Kailua beach (2022)
Children's pool
Laguna beach (2022)
Waikiki beach
Ocean beach (2023)
Torreypine
UCSD 2023
Santa Barbara (2022)
Molaka'i (2018)
Aegean sea (2019)
Santorini (2019)
2019년 여행의 끝에서 긴 여정을 다시 시작했다
La Jolla Shore 2024
Del Mar Feb2024




매거진의 이전글 같이먹자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