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 뒤에 찾아온 하루의 감각
너무 신이 나서 밤을 꼴딱 새운 다음 날, 일요일에는 몸에서 계속 미열이 나고 어지러웠다.
우울해서 잠이 쏟아질 때와는 다른 몸의 감각으로 잠이 몰려왔다.
이럴 때는 자는 것 말고는 방도가 없다는 걸 알기에,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에는 계속 잤다.
이상하게 새벽 3시에 깬 아이를 수면제에 취한 채로 돌보다가 남편에게 넘기고 다시 잠들었다.
오전에 키즈카페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자러 들어갔는데, 아이도 낮잠을 자러 와 마음 편히 잘 수 있었다.
잠시 일어났다가 저녁도 먹지 않고 또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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