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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상을 제시하는 것이 철학이고,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철학과 현실 사이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다.
현실은 살아 꿈틀대며 이익을 쫓고 있는데...
이 시대의 철학과 정치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