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9시 40분 도착.
메인 라운지가 한가하다.
오늘은 다른 자리에 앉아본다.
조금 불편한 자리다.
새로운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서일까.
그냥 새로운 자리를 택했다.
아직도 선배의 제안에 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알아보고 있지도 않다.
그만큼 다시 돌아가기 싫은 것인가?
그럼에도 한국엔젤투자협회의 구인공고는 눈에 띈다.
잡플래닛을 보니 여기도 문제가 많은 곳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선택이 어렵다.
쿼트 없는 인터뷰 기사를 써보고 싶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