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자본주의자 선언'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질문이 모두 원초적이고 단순해서, 자신있게 '○'에 체크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의하지 않거나 낯부끄러워서 자신있게 모두 '○'에 체크할 수 없다면, 이 다음 글들을 읽기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고 체크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니체가 말하지 않았던가요,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호의가 필요하다'라고. '돈'과 '자본'에 대한 얘기는 원초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초성과 적나라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질문1. 나는 돈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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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나는 돈 버는 행위를 좋아한다
○ ×
질문3. 나는 돈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내 입으로, 말로 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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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나는 돈과 자본이 무엇인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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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나는 돈버는 수단을 소유하고 싶다, 자본을 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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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나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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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6. 나는 자본주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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