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통번역사의 지금은,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로써 이렇게 기록되고, 기록은 나의 일부가 되고 나의 기억이 될 것이다.
엥 왜… 멋있는 척 하죠. 어쨌든 궁리하는 오늘의 나도 기록으로 남겼다는 그런 이야기. 헿헿
AI가 자꾸 선넘으려고 하던데 요즈음…?! 여러분 같이 미래를 모색해봅시다.
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