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by 한수

안녕하세요, 한수입니다.

예전에 전자책으로 출간했던 에세이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달라진 생각들도 있고, 새롭게 덧붙이고 싶은 말들도 생겼더군요. 그래서 내용을 다듬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결혼하면 인생 끝이다’라는 농담 섞인 경고, 들어보신 적 있나요? 맞아요. 그런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때도 있죠.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제 생각에 결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거든요.


이 글은 세상 어딘가에 있는 ‘남편’의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론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공통된 무언가가 있으니까요.


저의 경험과 생각이 여러분의 결혼생활에, 혹은 결혼을 앞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도 댓글로 함께 나눠 주세요.


다음 이야기부터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