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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East LA
도시의 경계에 간 적이 있다.
내가 사는 공간의
윤곽을 보고 싶었다.
LA 동쪽 끝,
육중한 구조물 밑에서
도시를 바라봤다.
그리고 궁금했다.
이곳은 입구일까
아니면
출구일까.
- Los Angeles, 2017.
- Los Angeles.
사진과 여행과 일상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