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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이 Dec 17. 2020

마케터에게 유용한 뉴스레터 서비스

퍼블리, 폴인, 캐릿

콘텐츠 구독 서비스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넷플릭스, 왓챠가 아닐까 싶은데요,

생각해보면 구독 서비스의 역사는 길지만 ott 서비스가 구독 경제 서비스의 활성화에  역할을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마케터라서 산업  비즈니스 트렌드를 계속 파악해야 하는데요, 이에 유용한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  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퍼블리
 잘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


일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데 업무 스킬을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어려운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듯한 콘텐츠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많이 이용했던 콘텐츠는 일잘러 섹션이였으나 비즈니스/커리어  다른 토픽도 많습니다.

16,900원의  구독료를 내야 하는데요, 경제/비즈니스 동향을 파악해야하는 직무에 도움이   같고, 콘텐츠 인사이트는 라이트한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  하나 장점은  가지 뉴스레터 서비스 중에는 유일하게 앱이 있네요.



2. 폴인
내일의 변화를 읽는 시간


폴인은 중앙일보에서 만든 콘텐츠 서비스 입니다. 퍼블리와 폴인을   사용하면서 느낀건 퍼블리는 콘텐츠가 라이트하고 주니어들에게 도움이 많이   같다면, 폴인은 커리어 전문가들의 인생이 담긴 조언을 옅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산업과 관련한 딥한 인사이트를 찾고 싶으면 폴인, 트렌디하고 라이트한 인사이트를 찾고 싶으면 퍼블리가 적합할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독료는 12,900원입니다.





3. 캐릿
트렌드를 읽는 가장 빠른 방법


캐릿은 처음 보고 ‘ 이거 진짜 좋다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뉴스레터 서비스도 물론 장점이 많지만, 캐릿은 mz세대 트렌드를 알려주는 서비스인데요, 제가 마케터지만 mz세대가 도대체 뭘하고 노는지 어떤게 밈이 되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그걸  분석하고 있더라구요.. 놀랍게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아주 기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걸 무료로 서비스하나 했더니 대학내일 콘텐츠더라구요.




 개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비교해 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독서비스가  활성화 돼서 가격이 조금 저렴해 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특성이 다 다른지르 여러 서비스를 구독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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