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로우지니 Jan 16. 2024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곳에 차곡차곡 모으던 글에

제 개인전 이후의 이야기들을 담아

책으로 펴내었습니다.


https://naver.me/F8bCSo2m



책을 출간하기 전,

모은 글들을 다시 정리하고

앞의 글 열 꼭지도 다시 쓰며

글을 다듬었습니다.


서른 일곱, 어린 두 아이의 엄마가

취미로 시작한 그림으로

프로의 세계에 입문해 활동하기까지의

좌충우돌하는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이야기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