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욕구 알아차리기

무의식/관념분석

by 비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좌절하고, 누군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면 우울해하는 현상의 기저에는 사실 통제욕구가 발동하고 있어요.


통제하고자 하는 대상(사람, 상황, 결과)이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불안과 긴장, 좌절과 분노, 무력감과 우울에 빠지는 패턴 속에 있는 거죠.


패턴이 반복될수록 통제 욕구도 강화되고, 상황이 통제 범위를 벗어나거나 예측 불가능해지는 범위도 커지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불안과 긴장이 높아집니다.


통제 욕구 역시 4대 욕구(보장욕구, 분리욕구, 자극욕구, 인정욕구)의 충족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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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에고의 욕구는 충족될 수 없는 것임을 알아차려보세요.


욕망이 채워질수록 욕구는 커지기만 하거든요. 또한 통제하고 싶은 마음에는 ‘지금 상황이 완벽하지 않아, 불만족스러워! 내 마음대로 되어야 해!‘ 하는 마음이 깔려 있어요.


이때 통제를 놓아보면 어떨까요? 통제하는 마음이 오히려 불만족할 대상을 잡고 있는 게 아닐까요?

통제가 안된다며 불평불만을 쏟아놓는 핑계거리로 삼고 있는 건 아닐까요?


통제를 놓는 순간, 통제할 상황도, 불만족할 대상도 사라지는 마법이 있어요. 지금 이순간 만족한 마음.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이 온전하다는 인식. '조건 없는 만족'이 커질수록, 내 삶도 여유로와질거에요.


마음이 먼저 바뀌면, 현실도 바뀌거든요. 조금씩 통제를 놓아보세요.


애초에 통제할 것이 없었구나~! 알아차려보세요.


내 마음이 일으키는 마법을 믿어보세요.


차츰차츰 매일이 기적이구나! 감탄해보세요.


어느새 감탄으로 가득 찬 삶을 살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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