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1년 봄, 라디오에서 처음 들음.
지금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듣는데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편안한 fusion jazz 연주.
상쾌한 톤의 marimba의 연주도 좋고
섹소폰의 메인 멜로디도 편안하고
개인적으로는 마림바 솔로 다음, 2:15초경에 나오는 EP솔로, 특히 도입 부분의 느낌있는 플레이가 참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DZ5UY_o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