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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ebin Kim Mar 07. 2020

좋아하는 일들에 대한 온기

<작은 아씨들>(2019)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좋아하고 내일 또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온기.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나가든 헤쳐나가고 머무르다 문득 떠올라 기쁘게 토닥여 줄 살뜰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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