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페인 앤 글로리>(2019)
지극히 사적이어서 아름다울 수 있는 일들에 대하여. 한 사람(우리)의 세계가 시작되는 일과 작고 애틋해서 깊이 머무는 역사에 대하여. 돌아보는 사람 돌아보는 일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 이야기다. 고운 기억들만큼은 몰래 돌아보지 않아도 괜찮을 일이라고 생각했다. 올해의 아름다운 영화
삶을 채우는 아름다운 것들을 담습니다. It comes back to you like a silent 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