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균의 직업이 지금 열두번은 넘게 바뀌었다.
적합한 옷을 찾을때까지 계속 고민해보자.
그나저나 도균의 직업이 뭐가 되었든.
그의 심정을 담은 노래는 이렇지 않을까.
좌우당간, 지금 내 작품은 로딩 중... 대략 12%...
손에서 생업을 놓지 않으며 영화(드라마) 작가 데뷔를 꿈꾸는, 욕심 많고 겁 많은 이상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