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간 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 13년간 매일 100명이상의 아이들을 만나 운동을 가르치는 사범님.
나는 태권맘으로 불리는 아동운동전문가 이서영입니다.
전 아동복지학을 전공한 후에 한국체육대학교대학원에서 태권도 전공중입니다.
유치원교사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상상이 안 될 조합이지만,
전 매일 아이들을 만나 운동을 가르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매일 나의 시간이라는 것이 없이 보낸 지난 날...
작가라는 꿈이 있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멀어지던 때에...
코로나가 나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얻었지만, 시간적 여유를 얻은 때에...
보고 싶은 아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그 시간들이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체력이 다르다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몸그릇이 단단해야 정서, 인지등 다양한 것을 채울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공부잘하는 아이는 체력이 다르다] 예스24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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