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월 25일 나무날
4월 26일 쇠날
4월 27일 흙날
"여성주의자들 안에서도 스펙트럼이 다양해요. 어쨌든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안전하게 나누어지는 장이 더 마련되면 좋겠어요."
4월 28일 해날
"판단하지 않고, 가르치려 하지 않고, 동요하지도 말자며. 한계 짓지 않고, 할 수 있는만큼만 즐겁게."
사람이 생각하는 때가 그렇다더라도 하나님의 때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오롯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일상을 보낸다.
티나는 눈으로, 솟아오르는 이야기들에 사로잡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