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왜 이곳에 있는 걸까.
등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작년에 사라져 버린 고양이었다. 나는 이곳이 꿈 속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