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자아 history taking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기묘
Jul 17. 2021
추억은 슬픔이다
추억이 온통 스며있는 장소에 오니 기억이 나를 삼키려고 한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가 되었기에 기억은 결국 슬픔이 된다.
우리가
20대의 젊음을 부러워함은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그 시간에 대한
슬
픔이다.
keyword
추억
기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