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대장암 찾는 ‘내시경’ 검사

정확한 결과 원하면 ‘OOO' 하세요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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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대장암 찾는 ‘내시경’ 검사

정확한 결과 원하면 ‘OOO' 하세요


국내에서 발병률 높은 대표 소화기암

위암 & 대장암


※ 2018년 발생한 전체 암 환자 24만3837명

(*국가암등록통계 2018)


-위암 2만9279명(12.0%) ‘1위’

-대장암 2만7909명(11.4%) ‘4위’


다행히 환자 10명 중 7.5명 건강 회복


완치 의미하는 5년(2014~2018년) 생존율

-위암 77.0%

-대장암 74.3%


위암‧대장암 ‘완치 열쇠 = 내시경 검사’


※내시경 검사는

“위암‧대장암 진단 및 염증‧출혈‧용종 등 소화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최근 내시경 검사는 조기 위암 병소 또는 암으로 악화할 수 있는 용종까지 제거하는 치료까지 가능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검사로 발전했습니다.”


내시경 검사 중 위암‧대장암 의심 병소 발견하면


① 위 내시경

-암 또는 의심 병변이 위 점막에만 국한된 초기일 때 제거

-마취와 수술 전 처리 과정이 없어서 회복 빠르고 위 보존


② 대장 내시경

-용종을 발견하면 제거한 후 조직검사로 암 여부 최종 판단

-선종, 톱니모양 용종 등은 대장암으로 악화할 가능성 높음


내시경 검사 권고 시기


※ 위암

-40세 이상부터

-특별한 증상 없으면 2년 마다 재검사

-40세 미만이어도 위암 가족력 있으면 검사


※ 대장 내시경

-45세 이상부터

-3년~5년 마다 재검사

-재검사 시기는 용종 크기‧종류‧개수에 따라 결정


※여기서 잠깐!

내시경 검사는 병원에서 알아서 다 해준다?


검사 시 위‧대장에 음식물‧대변 있으면

암 조기 진단율↓ 병 못 찾는 오진율↑

“내시경 검사 받기 전에는 위‧대장을 깨끗하게 비워야 해요”


위‧대장 내시경 검사

이렇게 준비하면 정확하게 받을 수 있어요


① 위 내시경 검사 받을 때

-검사 8시간 전부터 금식한다

(위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병원 지시에 따라 더 오래 금식할 수도 있다)

-물을 포함해 껌‧사탕‧담배도 피한다

-마지막 식사는 죽처럼 부드러운 것으로 한다

-혈압 약 복용자는 소량의 물로 복용한다

(내시경 검사 시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아 혈압이 높으면 검사를 못할 수 있다)


② 대장 내시경 검사 받을 때

-검사 약 3일 전부터 식사 메뉴를 관리한다

-검사 전 점심〮저녁은 죽으로 가볍게 한다

-병원 안내에 따라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장 정결을 잘 진행한다

-변이 투명한 물처럼 되면서 잔변감이 없을 때까지 한다

-검사 3시간 전까지 생수는 마실 수 있다

-혈압 약 복용자는 소량의 물로 복용한다

(내시경 검사 시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아 혈압이 높으면 검사를 못할 수 있다)


* 대장 내시경 검사 3~4일 전부터 섭취를 피해야 할 음식

-키위‧포도‧참외‧수박 등 씨가 있는 과일

-소화가 잘 안 되는 견과류, 현미‧흑미‧콩 등 잡곡류

-대장에 달라붙을 수 있는 미역‧김 등 해조류

-고춧가루가 포함된 김치류


* 배변 잘 안 되면 이렇게 해보세요

관장약을 다 복약해도 배변이 되지 않으면 걷거나 배를 가볍게 마사지합니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추가로 물을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심한 변비가 있으면 의사와 상담 후 검사 며칠 전 변비약으로 미리 배변을 돕는 방법도 있습니다.


※ 이것이 ‘위암‧대장암 내시경 건강이다(健康利多)'.

심‧뇌혈관 등 기존 질환 때문에 아스피린‧와파린 같은 항혈전제를 복용 중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내시경 조직 검사, 용종 절제술을 진행하면 출혈 위험이 있습니다. 해당 약제를 복용하면 검사 전 미리 의사에게 알려서 약물을 조절해야 합니다. 또 인공심박동기〮보청기 등 몸에서 제거 할 수 없는 전자기기가 있는 경우 사전에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도움말 :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정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