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FORWARD
니콜로 파가니니의 종소리는 200년간 울려 퍼졌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을 연주하고자 해도 인간의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100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어떻게 가능했을 까요?
아직은 다듬어지고 싶지 않은, 그러나 쉽게 흩어져 버리지 않은 채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더욱 다채로운 색으로 다듬어져가고 싶은 디자이너 정규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