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애기가 다섯살이라니
벌써!
우리 엄마 왈, 마흔이 되어도 귀여운게 둘째라고-
(전 첫째입니다)
들었지? 안심하고 나이 먹어라 또동아.
순결(?)했던 딸 셋 엄마의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방탕, 아니 방황 일기 #카툰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