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치병
어제는 뭘 했지?
오늘은 뭘 했지?
이번 달은 뭘 했더라?
상반기도 이렇게 지나갔네.
결국 올 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매일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설렘으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 벗, 공방주인장, 글 짓는 사람..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사는, 사람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