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쓰는 사람이 되자.
괴로워하지 말고
쓸 수 있음에
감사하자.
그리고
2025년에는
단단한 멘탈을 장착하기.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다'라는 뜻의 은가비를 필명으로 삼았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