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파랑 Oct 05. 2022

고양이의 어리광

[미묘한 가족] #스킨십



스킨십이 늘은 것 보니, 날이 추워지긴 했나봐요.ㅎ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하루의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