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by 손글송글


맑고고요한밤하늘에있는

둥글어밝디밝은내달님아

작은창조금열어바라보는

님을닮아대신보는달님아

궂은날그믐날에도보이는

어린마음에자란내홑사랑


달님곁에구름이밀려들어

밝고둥근달님을가리었네

후우-,후우우-,후우우우-

닿을리가없다는걸알면서

양볼을부풀려바람을부는

알아줄리없는나의외사랑


오늘도밤하늘속님을본다








짧아진 텔로미어​ 작가님​의 소설
[시]
를 보고 적은 글 입니다.
작가님 동의도 구하지 않고 덥석 올렸습니다.
선 발행, 후 고지의 무도덕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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