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컷보기]
여름엔 냉면이지
고소하고 도톰한 계란 반 쪽 앙 베어 물고
단짠 슬러시 육수를 한 모금 들이키고
맛난 고무줄 같은 면발 쫄깃쫄깃 잇몸 열일 하면서
한 그릇 뚝딱 해줘야
아 여름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열치열 그런 게 어딨어요.
이열치냉으로 갑시다.
시원-한 냉면 한 그릇 하실레예?
***
개인 소장, 프로필 사용 등 환영합니다.
무단 수정 및 영리적 사용 등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