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다시 구상하기
일신상의 변화로 '코칭으로 다시 쓰는 이솝우화'를 잠정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조회수가 올라서 어딘가에 글이 노출된 것이 아닌지 추측해보고 있습니다. ^^
(덕분에, 다시 글을 쓰고자 하는 욕망이 불끈 ㅎㅎ)
사실 생각한 전체 편수는 30편으로, 20편까지는 내용도 일부 써놨는데 발행을 못하고 있네요. ㅠㅜ
#17. 바람둥이와 두 애인
#18. 여우와 왕이 된 원숭이
#19. 그물 던지는 원숭이
#20 여우와 포도
앞으로 주말 시간을 이용해 우선적으로 준비한 20편까지 발행해야겠습니다.
코로나19로 건강이 위협받으면서, 동시에 다양한 근무형태의 실험이 이뤄지고 있는 이 때에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