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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proman Jan 28. 2019

언젠가의하늘(190116)

내옆에있는사람

같은꿈을꾸고

같은방향을 생각하는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다.

힘든 길이 될 수 있겠지만,

같이 극복하고 이겨낸다면

언젠가 우리도 진흙 속의 연꽃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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