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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proman Feb 18. 2019

지난주 어느 날의 하늘(190215)

눈 오는 회사 옥상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가야 하는 길

내가 가고 싶은 길


노선 정리가 필요한 시기였고

어느 정도의 기준과 함께 명확해졌다

이제 흔들리지 말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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