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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눈 오는 회사 옥상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가야 하는 길
내가 가고 싶은 길
노선 정리가 필요한 시기였고
어느 정도의 기준과 함께 명확해졌다
이제 흔들리지 말고 달리자.
하루에 3번 이상 하늘을 보고자 하는 평범한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