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위장이 뜨거웠던 경험은 당신을 만난 일, 그렇치 않곤 뜨거울 것 없다.
by
차렷 경래
Sep 20. 2020
라면
김경래
신라면이다 불기 전 어서 먹어라
매운 맛이 식도를 타고 흘러들어
이젠 위도 얼얼하다.
추억하노니
그대와의 기억은
위장 가득한 즐거운 통증이라네.
* 신라면: 시판 중인 라면의 하나로, 매운 맛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브랜드
keyword
시인
떡
라면
Brunch Book
시집 "떡"
15
문명과 좌변기
16
밥풀
17
라면
18
비의 해석
19
반납되는 차 안에서
시집 "떡"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16화
밥풀
비의 해석
다음 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