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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her Jan 01. 2022

또 다시 해피뉴이어

우리의 시간

    

  



때론 가장 많이 상처받고,  가장 많은 외로움을 서로 주고 받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서로 깊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나눌수 없는 마음과 감정이기에,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우린 매일 확인하고 있는지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여전히 서툴지만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우리, 그 분의 사랑의 힘입어 더욱 사랑하자.


2022년,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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