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첫서재> 여닫던 사람| 방송기자, 뉴스기획PD | <엠빅뉴스>, <로드맨>, <앵커로그> 기획자| 팟캐스트 <나만 없어 교양이>, <낯섦타다>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