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혜은 Jun 20. 2024

[윤혜은 영어 교습소]미소가 예쁜 우리 학생들

참 티없이 맑다

2024.06.20.목 - 지수, 하준, 서우


4학년 반 학생들, 드디어 서우까지 찰칵. 교재의 문제들을 다 맞춘 기념으로 사진 찍자는 우리 귀여운 학생들 덕분에 오늘 또 내가 행복하게 웃었다.


항상 영어 공부 앞에서 웃을 수 있게, 미소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