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타임 정원 마감의 기록은 여기까지
스레드에 오늘 써본 글입니다.
'윤혜은 영어'는 올해1월부터 7개월이라는 긴 기간, '전타임 정원 마감', '대기 명단'이 키워드인 교습소였습니다.
이제 곧, '윤혜은 영어'는 '자리가 없어서 못 오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을 때 올 수 있는 곳'이 됩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저는 처음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윤혜은 영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윤혜은 영어의 확장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 수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