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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울며 겨자 먹기
by
라라감성
Jun 16. 2020
연필<예술가>
그녀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차분하게 말했다.
감사합니다만
.
.
.
겨자는
너나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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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그림일기
일러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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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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