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패키지여행으로 가도 좋을까? 앙코르와트 5일
5성급 호텔 + 소규모 인원으로 만족도 높은 캄보디아 여행
살면서 꼭 한번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패키지여행으로 가도 좋을까?
일반적 패키지여행의 경우
30-40명의 대규모 인원이 한 팀
부족한 자유시간
한식,중식 위주의 지역 특색 없는 식사
시내 외곽 이름 모를 곳에서의 숙박
가이드팁,기사팁 각종 선택관광들로 늘어나는 추가비용..
이렇게 때문에
여행을 다녀와도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유여행을 가자니 일정과 교통 숙박까지
모두 신경써야 해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패키지여행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합친
링켄리브만의 캄보디아 여행
현지 문화와 역사를 온 몸으로 체험하는 여행
씨엠립 시내 중심가에 숙소를 잡고, 툭툭을 타고 이동하는 여행방식
현지 캄보디아 가이드가 유창한 한국말로 설명하면서 크메르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합니다.
노옵션,노쇼핑으로 여행에 집중!집중!
현지식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현지 마켓을 충분히 보고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단체여행과 단체식사(단일메뉴)에 익숙한 여행이 아닌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진정 체험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앙코르와트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으로 불리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는 거대한 유적군이다.
캄보디아 밀림지역에서 발견된 앙코르와트는
12세기 크메르족이 지은 거대한 석재 건축물 사원이다.
앙코르와트는 13세기 타이왕국의 침략을 받고 수도가 함락된 크메르왕국이
지금의 프놈펜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밀림 속에 잊혀져 있다가
18세기 프랑스 탐험가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가로 850m, 세로 1050m의 장방형 건축물로 높이가 무려 100m에 이르며,
인공호수로 둘러싸여져 있다.
석재 건축물로는 워낙 규모가 거대하지만
관련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한때 로마인이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에 참가했던
그리스인의 후예가 건설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일부 학자들은 마야나 아스텍 문명이란 주장도 제기하면서
누가 어떻게 이 거대한 건축물을 지었는지 오랜 기간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다.
크메르의 미소
앙코르 톰
인구 백만이 넘는 당시의 최대 도시였던 앙코르 톰은 크메르의 미소라는 사면상으로 유명하다.
자야바르만 7세부터 이 곳은 성벽 도시로 축성 되었다. 성벽과 해자 규모가 엄청났다고 했다.
링켄리브 캄보디아 여행 5일 (에어서울 직항)
▼상세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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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3월 3일 일요일 출발확정
씨엠립 J7 호텔 숙박
5성급 호텔(★★★★★)
포함사항
에어 서울 왕복 항공권
전용 차량 & 공항 픽업/샌딩 + 사원 이동시 툭툭 이동비
현지인 가이드(한국어) & 한국인 인솔자 동행
5성급 호텔
조식,중식,석식 모두 포함
기사/가이드 팁
노옵션!! 노쇼핑!!!
전 일정 관광지 입장료
1억원의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기타 개인경비 (물, 음료, 간식, 호텔메이드 Tip, 쇼핑 등)
투어인원
최대 18인
예약 & 여행문의
여행을 디자인하다 링켄리브
전화 문의: 02-508-8273
(월-금 10~7시)
카카오톡 문의: @linkand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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