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트꽁 Oct 12. 2022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컴퓨터가 이상하다

신호를 보내도

그냥 무시하고 썼더니


드디어 어젯밤 뻗어버렸다.


있을 때 중요함을 모르다가

없어져서 아쉬우면

그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


내 1년간 데이터들 아까워서 어쩌지...


@artkkong

매거진의 이전글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