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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트꽁 Oct 12. 2022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컴퓨터가 이상하다

신호를 보내도

그냥 무시하고 썼더니


드디어 어젯밤 뻗어버렸다.


있을 때 중요함을 모르다가

없어져서 아쉬우면

그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


내 1년간 데이터들 아까워서 어쩌지...


@artk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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