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의 정원입니다.
오랜만에 또 설레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2박 3일간
지금, 중국의 맛과 모습을
담아오기 위해 본토로 취재를 떠납니다.
주인공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면서
해산물의 고장이라 불리는
따롄(대련/大连)인데요.
지금, 중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장 핫한 문화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 시인의 정원이 모조리 파헤치고
돌아오겠습니다.
과연 그 곳은 제가 오래 거주했던
상하이, 베이징과 같은 대도시와
어떤 모습이 같고 또 다를지
비교하고 분석 해 볼게요!
앞으로 발행될 새로운 콘텐츠도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한파에 몸조심하시고
무사히 귀국해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