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시인의 정원입니다.
<오늘부터, 차이나타운 미식여행>
브런치북 연재를 마무리하고
여러분들께 더욱 살아있고
생생한 중국의 음식과 문화를
알려드리기 위해
다시, 중국으로 떠납니다!!
대만, 대련에 이은 다음
중화미식여행 목적지는
바로, 칭따오青岛인데요.
한국과 가장 가까운 중국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고
바다로 둘러싸여있어
다양한 자연경관과
식재료가 풍부한
칭따오.
그 곳에서 어떤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고 올 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올해 발간한 여럿 브런치북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식여행 취재 후 발간 될
새로운 브런치북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무사히 잘 갔다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