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리리정
Oct 11. 2022
짧은 시-눈의 깊이
당신의 눈이 깊다고 생각했다
우울이 깊은 것을 모르고
keyword
시
리리정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어른들을 위한 짧지만 깊은 이야기
구독자
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당신의 생각을 믿어야 하는 이유
짧은 시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